누가 관리소에 내가 새벽에 노래부른다고 말했나봐 ㅠㅠ 근데 나는 노래부른적도 없고 노래부르는거 싫어하고 친구들도 나 노래하는거안좋아하는거 알아서 만나도 노래방안가는데 ㅠㅠ
무튼 관리소에서 그렇게 전화와서 난 부른적없고 그 시간에 잤다했는데 뭔가 믿는느낌이 아니야 ㅠㅠ
그래서 나는 집에서 혼자노래부르는성격도아니고 나는 부른적이없다고 말은했는데 그 관리소에 내가 노래부른다고 전화한사람은 노래소리들리면 계속 내가 부른다고 생각하겠지 ? 아님 관리소에서 그사람한테 다시 전화해서 아니라고 말해주나 ? 너무 억울해..
나도 소리에 예민해서 맨날 말소리나 쿵쿵거리는소리떔에 못잘떄잇고 주말아침마다 저 세탁기소리땜에 일어나는데 다른집이 우리집 관리소에 말햇다고하니깐 억울하다 내가 아니라고해도 믿는지안믿는지도모르겠고 .. 이럴떈 어케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