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무서워 미칠거같아
관리실 이때 하지도 못해 전화도 못하고
112도 부를 용기가 안나고
계속 비번 틀리고 문고리 열어보고
자다가 깼어 혹시나 했는데 우리집이더라
지금은 간거 같은데 마음이
진정이 안돼 너무 무서워서
쥐죽은듯이 있었어 키패드 누를때
관리실 이때 하지도 못해 전화도 못하고
112도 부를 용기가 안나고
계속 비번 틀리고 문고리 열어보고
자다가 깼어 혹시나 했는데 우리집이더라
지금은 간거 같은데 마음이
진정이 안돼 너무 무서워서
쥐죽은듯이 있었어 키패드 누를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