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은 이대쪽이고, 자취집은 2호선 라인으로 생각하고는 있어.
원하는 매물은 깔끔한 동네의 깔끔한 오피스텔이고 반전세로 찾을 계획이야.
집은 경기도라 분당선 라인도 있는 뚝섬, 왕십리를 선택지에 넣었어. 강남도 가깝고...
(사실 차도 끌고다닐 수 있어서 지하철에 막 구애받지는 않는데 그래도 집 쪽에 가까우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서)
근데 일단 이대쪽이라 당산을 자주 가게 되는데 오피스텔은 당산에 매물이 많더라구.
다른 곳은 아직 안 가봤지만 당산만큼 괜찮은 오피스텔이 있으려나?
톨들이라면 어디로 자취방 구할 것 같아?
셋 중엔 당산이 젤 좋아 난! 교통 좋은게 최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