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같더라. 까만색은 아니고 갈색..
신발장 밑으로 후다닥 사라짐.
깜놀래서 뿌리는 약을 들고 다시 가봤으나 검거 실패..
아놔....ㅠㅠ
신발장에 약을 뿌려봤으나 소용 없을듯.
한마리 봤으니까 집에 백마리 숨어있는거겠지.
저거라도 잡았어야 내가 잠을 편하게 자는데..
어째 금년에 한마리도 안보인다 했다.. 후...ㅠㅠ
신발장 밑으로 후다닥 사라짐.
깜놀래서 뿌리는 약을 들고 다시 가봤으나 검거 실패..
아놔....ㅠㅠ
신발장에 약을 뿌려봤으나 소용 없을듯.
한마리 봤으니까 집에 백마리 숨어있는거겠지.
저거라도 잡았어야 내가 잠을 편하게 자는데..
어째 금년에 한마리도 안보인다 했다.. 후...ㅠㅠ
새끼면 약 뿌린거에 취해서 그냥 신발장 밑에서 시체가 되었을거야..그냥 잊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