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토리들아~
나톨은 주택에 살고있거든.
옆집이랑 하수도를 같이 쓰는 단독주택이야. 집 주인은 한 사람이고.
옆집에서 하수구가 역류한다고 원래 나도 치워야 된다 하는데 맞는거니?
이물질과 모래가 잔뜩 쌓였다는데 나는 거름망 쓰고 모래를 흘려보내지도 않았어.
그 집이 화장실에 화분 놓고 물 주는게 제일 큰 이유같기는한데 이건 둘째치고-
모래같은 이물질은 기계써서 빼내야하는데 그런 큰 일은 집주인이 해주는거 아니야?
나톨은 주택에 살고있거든.
옆집이랑 하수도를 같이 쓰는 단독주택이야. 집 주인은 한 사람이고.
옆집에서 하수구가 역류한다고 원래 나도 치워야 된다 하는데 맞는거니?
이물질과 모래가 잔뜩 쌓였다는데 나는 거름망 쓰고 모래를 흘려보내지도 않았어.
그 집이 화장실에 화분 놓고 물 주는게 제일 큰 이유같기는한데 이건 둘째치고-
모래같은 이물질은 기계써서 빼내야하는데 그런 큰 일은 집주인이 해주는거 아니야?
나는 전세 살 때 뒷베란다에서 역류한 적 있는데 집주인한테 문의하니 사람 부르고 나중에 비용 청구하래서 그렇게 했었어. 내 기억이 맞나 모르겠는데 30만 원대 냈던 듯? 금액이 좀 커서 집주인이 싫은 소리 하는 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다행히 돈 잘 받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