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처음 설치할때
티비,컴퓨터가 2대씩이라 셋터박스를 2대 설치했는데
현재는 1대는 아예 사용을 안해서
요금만 2대분을 내고 있는거야
그래서 한대 해지하려고 전화했더니
해지하려면 위약금을 물어야 하는데
위약금 무는거보다
두대분 요금 남은 몇달동안 내는게 훨씬 저렴하다 그래서..
해지해야되나 유지해야하나 고민중이야 ㅠ
그리고 월초에 월급 들어오면 요금부터 내는데
자꾸 중순쯤 되면 또 요금내라고 날라오는거야
미납이라 정지된다고 ;
그래서 중간에 한번 더 밀린요금을 다 내버렸어
근데 그 다음달에 또...
중순쯤되서 미납이라고 날라오는거야
한달에 2번이 날라와;;;
인터넷,와이파이 요금은 한달에 53000원씩 내는데
그게 두번씩 날라와... 왜이러지?
밀린것도 다 냈는데 이게 무슨 돈..ㅈ..ㄹ.인지 ㅠㅠ
이거 왜이러는거지 ?
뭐 영화,TV다시보기를 틀어서 본것도 아닌데
왜 요금을 많이 내는 거 같지?... ㅠ
이건 업체에 전화해서 물어봐야할거같은데? 매달 월초에 돈내는데 요금통지서가 한번 더날아오고 자꾸 미납했다고 뜬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