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톨들 하2 -!
난 조만간 전세/반전세 로 집나갈 생각하고있는 톨이야 ㅋㅋㅋ
기존에 월세로 자취했다가 사정있어서 본가로합쳤었는데, 다시 나가게 된다!!! 랄랄ㄹ라
근데 딤토 찾아보니까
부동산 들어가서 전세찾는다고하면, 중개업자가 하대하는 경우가 많다 하더라구?....
ex1) 그가격으로 무슨 전세에요~? 여기 시세가 얼만줄은 아세여?ㅋ
: ((소유자본 후려치기+시세알못 만들기))
ex2) 그쪽이 어려서 잘 모르나본데~~
: ((젊으니까 모른다고 후려치기+선생질 하기))
등등...? 찾아본건 대충 이정도지만, 더한말 들은 톨들도 많겠지..?ㅠㅠㅜ
여튼, 이런 중개업자를 만났다는 가정하에
절대 꿀려보이지 않으려면 어떻게 행동해야할까?
허세를 보여야하나 (부모님 공인중개사 자격증소유+집잘알 / 내명의집 소유).. 고민했는데 너무 역효과일거같고, 무엇보다 오글거리고 쪽팔려... ㅋ...ㅋ....
그럼 걍 저자세 절대 ㄴㄴ하고, 니아니어도 부동산많다^^ 마인드로 가야하나...
정말 웃긴 질문이긴한데
어떻게해야 중개업자한테 꿀려보이지않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모든 부동산이 저렇게 무시하는건 아냐 ㅋㅋㅋㅋ 나도 이번에 전세구하느라고 부동산 많이 돌아봤는데 무시하는곳은 한두군데?쯤이고 나머지는 열심히 찾아봐주려고하시더라! ㅋㅋㅋ 일단 중개업자 잘 만나는게 중요한거같고! 막 무시하고 그러면 걍 쿨하게 다른 부동산 가면됨! 한국에 널리고널린게 부동산이라 ㅋㅋㅋㅋ 막 부동산에서 집보여주면서 여기가 인기많은데라 금방나갈거같은데 빨리 계약하라고 그래도 굳이 이집아니어도 나한명 살 곳은 있겟지! 라는 마인드로 좀 느긋하게 집구하는게 좋은거같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