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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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06.18 08:0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28 15:33:12)
  • tory_1 2019.06.18 08: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28 15:33:12)
  • W 2019.06.18 08:08
    @1 하 지금 약도 없고 시체 치울 자신이 없어서 걍 청소기 회전 힘ㅇ으로 죽였는데 ㅠㅠ 괜찮을가??ㅠㅠㅠㅠㅠㅠ
  • tory_3 2019.06.18 08:09

    어쩌면 톨 옆집이나 이웃 누군가가 주범이라 

    그쪽에서 총총 넘어온걸수도 있어 ㅠ 

  • W 2019.06.18 08:11
    ㅠ 우리 건물이 3층짜린데 층마다 한 세대밖에 없거든 ㅠㅠㅠㅠㅠㅠ 우리집 아니면 윗집인거같은데 .. ㅠㅠ 웟집에서 들어오는게 가능해..??? 화장실 하수구는 그 .. 머냐 배수구 작은 구멍 여러개인거 그거라서 글론 못들어올거같은뎁 ㅠㅠㅠ
  • W 2019.06.18 08:09
    하 ... 문득 .. 이렁 생각이 드네 ... 죽였다고 생각하는게 나만의 착각이라면.... 사실은 기절만했을 뿐이라면 ... ... 죽고싶군 ................
  • tory_4 2019.06.18 08:40
    앗 노....걔네 터지면 ㅇㅏㄹ......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tory_5 2019.06.18 08:5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7/23 10:56:39)
  • W 2019.06.18 09:02
    와 ..ㅋㅋ 나 못해 ..... 나 모기도 못잡는단말야 ...... 죽자 .. 안녕 톨들아 잘 지내고 우리집은 불태워야겠어
  • tory_15 2019.06.20 01:21
    아 왤케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6 2019.06.18 09: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톨아 진정해

    내 경우는 싱크대 하부장에서 좀 나오더라

  • tory_7 2019.06.18 09:08

    자고 일어나서 본거면 근거지 모를만도...  울집에도 최근에 바선생 몇번 나타났는데 다 화장실 근처에서만 나타나서 아마 거기서 들어올거야..

    심지어 화장실 배수구 아래서 나오는거 목격도 해봤음... 아니면 부엌 싱크대 아래


    자취 3년차... 그것도 바퀴있는집 생활한지 3년이면 소리한번 지르고 휴지로 잡는다..ㅜㅜ

    변기에 흘려보낸거라 살아있을지도 모르지만 일단 내 눈에는 안띄니.. 이 방법도 괜찮아

    일단 임시로 잡고 약 쳐두고 대청소 한번 하면 반년은 안나오더라

  • tory_8 2019.06.18 09:16

    악...변기에 버리는게 최악이라고 들었는데ㅠㅠㅠㅠㅠㅠ
    걔네가 변기에서 익사하지 않는다더라...날개 밑에 에어가 있다나 아무튼..그리고 몸도 방수처리 되어있기두하고

    그래서 변기타고 흘러서 어둡고 습한데 물없는 곳에 안착하면...번식한다고.......

  • tory_9 2019.06.18 09:4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12/28 04:40:01)
  • tory_7 2019.06.18 11:10
    @8

    ㅇㅇㅇ 알고는 있는데 ㅅㅂㅋㅋㅋㅋㅋ쫄보라 불태우거나 전기파리채는 못쓰고 약도 내가 못견뎌서 이방법밖에 없어ㅋㅋㅋㅜㅜㅜ

  • tory_11 2019.06.18 11:47
    @8 헐 ㅠㅠ 나 어젯밤에 변기에 버렸는데 ㅠㅠ 그럼 버릴 데가 없자나..!! 어디 버리든 번식할 거 아니야 ㅠㅠㅠ?
  • tory_13 2019.06.18 20:0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7/11 02:13:10)
  • W 2019.06.18 09: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 싱크대 하부장에서 나오면 어떡해....???? 거기 냄비랑 다 넣어둿는데 나는 .... 나는 ... 이제 다시는 못열어 ........... 세스코 상담 신청해왓는데 빨리 와줫으면 좋겟다 ..
    청소기는 마침 전면부만 열 수 잇길래 .. 그 부분만 열어서 밖에다가 털어버렸어 ㅠㅠ 정말 .. 사람이 살기엔 이 세상은 아직 너무나 험난하다 ...
  • tory_10 2019.06.18 11:26

    하수구, 콘크리트 틈, 현관, 창문틈, 등등 우리가 알수없는곳에 다 있음. 

  • tory_12 2019.06.18 16:05
    걔들 그 가스레인지 위 환풍기같은거 있잖아? 카운터라던지
    그 뒤에서도 살아...
  • tory_14 2019.06.19 17:53

    으아ㅏㅏㅏㅏㅏㅏ 아.. 바선생 진짜 극혐... 그분들은 ㄹㅇ 좁은 틈바구니도 비집고 들어온대 나는 그래서 항상 보이지 않을뿐 어디에나 있다는 마음을 먹고 살고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무섭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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