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났다고 띵띠링하고 나서 가보면 5분을 기다려도 잠금이 안풀려
그래서 막 2분, 3분, 5분마다 계속가봐야되고
차라리 이럴거면 잠금이 풀리는게 진짜 세탁이 끝난거지
그때 알려주던가 사람 헛걸음하게 만들고 있어...
끝났으면 이따가야지 하다가 매번 까먹고 오래 지나서, 자기직전에 발견함
이러다가 내일발견할 수도 있을 것 같음
왜 저렇게 만들었는지 이해할 수가 없네
끝났다고 띵띠링하고 나서 가보면 5분을 기다려도 잠금이 안풀려
그래서 막 2분, 3분, 5분마다 계속가봐야되고
차라리 이럴거면 잠금이 풀리는게 진짜 세탁이 끝난거지
그때 알려주던가 사람 헛걸음하게 만들고 있어...
끝났으면 이따가야지 하다가 매번 까먹고 오래 지나서, 자기직전에 발견함
이러다가 내일발견할 수도 있을 것 같음
왜 저렇게 만들었는지 이해할 수가 없네
공감 ㅡㅡ 짜증나 ㅠㅠ 근데 30초~1분내로는 열림...
띠용 나도 알림음 끝나자마자 바로 잠금풀려!
나도 알림음 울려서 베란다 나가면 바로 열리던데 기종마다 다른가?
진짜 공감 ㅠㅠ 다됐다고 알려주면 뭐해. 문이 안열리는데.. 멍청한 세탁기... 울집도 빨라도 3~5분은 더 지나야 열리는거 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