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양 옆 중간에 낀 집
오른쪽 벽에 붙어도 왼쪽 벽에 붙어도 옆방소음 싫잖아ㅠㅠ
4번째인데 맨날 부동산에 휘둘려서 이집저집 정신없이 빨리 인테리어 동서남북 어쩌구만 보고 나와버려서
도른 또 화장실 바로 붙은집 구해가지고
옆집 소변보는소리 씻는소리 레얼하게 쌩라이브로 네번째 듣고앉았다증말
이쯤되면 나토리는 바보 인정이다
오른쪽 벽에 붙어도 왼쪽 벽에 붙어도 옆방소음 싫잖아ㅠㅠ
4번째인데 맨날 부동산에 휘둘려서 이집저집 정신없이 빨리 인테리어 동서남북 어쩌구만 보고 나와버려서
도른 또 화장실 바로 붙은집 구해가지고
옆집 소변보는소리 씻는소리 레얼하게 쌩라이브로 네번째 듣고앉았다증말
이쯤되면 나토리는 바보 인정이다
까먹는다기보단 타협하게 되는게 집값...ㅋㅋㅋㅋㅋ
조금 오래되거나 좁은 대신 저렴한 집 찾아놓고선 다음엔 꼭 돈 좀 들어도 좋은데 간다! 해놓구
막상 새 집 찾을때면 기회비용 생각이 자꾸 나잖아 ㅜㅜ 이 돈이면 이것도 저것도 할 수 있는데...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