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1년계약한 원룸이 있는데 어쩌다보니 타지역으로 가게됐어. 그래서 반년산 집을 정리해야했는데 집주인이 새로운 세입자를 구해주던지 나머지 월세를 내라고하더라구.
내가 집정리일을 미루던 와중 부모님이 동생편에 세입자를 구해서 연락했더니, 남은 반년간 거주할 세입자가 아니라 1년계약할 세입자를 구해달라고해서 난리야
난 당연히 1년 계약할 세입자를 구해달라는 의미로 알았는데
부모님이나 동생은 남은 계약ㄱㅣ간 반년동안 거주할 세입자를 구해달라는 의미로 받아들였더라고.
그래서 지금 난리인데...
보통 어느쪽 의미로 쓰여...??? 내가 이해를 잘못하고 의사전달에 실수한건가? 난 당연히 1년계약세입자로 생각할거라생각하고 조건말없이 "세입자를 구해달라고했다"고만했거든..
보통 어느쪽 의미로 쓰이니...??
내가 집정리일을 미루던 와중 부모님이 동생편에 세입자를 구해서 연락했더니, 남은 반년간 거주할 세입자가 아니라 1년계약할 세입자를 구해달라고해서 난리야
난 당연히 1년 계약할 세입자를 구해달라는 의미로 알았는데
부모님이나 동생은 남은 계약ㄱㅣ간 반년동안 거주할 세입자를 구해달라는 의미로 받아들였더라고.
그래서 지금 난리인데...
보통 어느쪽 의미로 쓰여...??? 내가 이해를 잘못하고 의사전달에 실수한건가? 난 당연히 1년계약세입자로 생각할거라생각하고 조건말없이 "세입자를 구해달라고했다"고만했거든..
보통 어느쪽 의미로 쓰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