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오래된 구옥 다가구주택에 세들어사는데
윗집엔 주인집 가족(부부+대학생 딸 아들)이 살아
나는 소음에 무딘편이기도 하고 ㅋㅋ
혼자사는데 주인집에 거의 항상 사람이 있다는게 어찌보면 안심되기도 해서 (눈에 안띄게 침입하는게 불가능할것같음....ㅋㅋㅋ) 말소리나 생활소음은 신경 안쓰이는데
유독....새벽 2시에서 4시사이에 휴대폰 진동이 엄청 끈질기게 울릴때가 있어 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 폰을 바닥에 두기라도 했는지 엄청 잘들림 처음에는 내껀가?? 하고 계속 확인할정도로
전화걸었는데 안받고 음성메시지로 넘어갈때까지의 딱 그만큼....어떤때는 한차례 어떤때는 두차례...
알람이라기엔 넘 일반적이지 않은시간이고 전화라면 대체 누가 이시간에 그렇게 자주 전화를 거는걸까??? 이제는 초탈해서 또 울리는군.....하는데 진짜 너무 의문스러워 ㅋㅋㅋㅋㅋ 누구의 휴대폰이 그렇게 답없이 진동하는고......
윗집엔 주인집 가족(부부+대학생 딸 아들)이 살아
나는 소음에 무딘편이기도 하고 ㅋㅋ
혼자사는데 주인집에 거의 항상 사람이 있다는게 어찌보면 안심되기도 해서 (눈에 안띄게 침입하는게 불가능할것같음....ㅋㅋㅋ) 말소리나 생활소음은 신경 안쓰이는데
유독....새벽 2시에서 4시사이에 휴대폰 진동이 엄청 끈질기게 울릴때가 있어 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 폰을 바닥에 두기라도 했는지 엄청 잘들림 처음에는 내껀가?? 하고 계속 확인할정도로
전화걸었는데 안받고 음성메시지로 넘어갈때까지의 딱 그만큼....어떤때는 한차례 어떤때는 두차례...
알람이라기엔 넘 일반적이지 않은시간이고 전화라면 대체 누가 이시간에 그렇게 자주 전화를 거는걸까??? 이제는 초탈해서 또 울리는군.....하는데 진짜 너무 의문스러워 ㅋㅋㅋㅋㅋ 누구의 휴대폰이 그렇게 답없이 진동하는고......
듣고 깨서 끄고 하는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