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런 점을 추천한다, 비추천한다 같은 팁 있을까?
나같은 경우는
전기, 수도, 가스 연결 신청을 하는게 너무 무서운데...
이걸로 알아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내 주민번호대며 찾아달라고 하면 직원들이 말해줄까?
톨들은 특별히 신경을 썼던 점 있어?
제일 경계할건 등본떼보는거지. 그리고 가끔 신변에 변화가 생겼을때 본가에 날아갈수도 있는 우편물들 조심.. 전기 가스 수도 같은건 뭐 사실 전화해서 김토리씨 집주소 알려달랜다고 알려줄것도 아니기때문에 넘 걱정마. 난 집주인 이름으로 계약된채로 걍 그대로 내고 있는데 이것도 상관없고
쉐어하우스 들어가면 주민등록 안해도 되니까 추적하기 어렵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