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한쪽 벽이 모두 붙박이장이라 수납공간이 많다고 좋아했는데 정작 이사와서 보니까 긴옷 걸 수 있는 공간이 없어ㅋㅋㅋ 집주인이 맞춤제작했다는데 한겨울에도 숏패딩만 입고 다닌건가.....패딩이랑 코트 어떻게 보관한거지?
덕분에 붙박이장 널널한데 밖에 행거 설치해서 코트랑 패딩 등등 걸어놓고 살고 있는데 너무 거슬려ㅠㅠ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 참고로 옷걸이 두개로 거는 방법은 옷에 자국나더라ㅠ
덕분에 붙박이장 널널한데 밖에 행거 설치해서 코트랑 패딩 등등 걸어놓고 살고 있는데 너무 거슬려ㅠㅠ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 참고로 옷걸이 두개로 거는 방법은 옷에 자국나더라ㅠ
하단부가 서랍이 아니라 옷걸이 봉이 위아래 두개 있는거라면...옷걸이의 거는 부분 고리 있잖아 그거 회전되는 걸로 사서 위쪽 봉에 옆으로 걸어 기존 거는 방식이 1111 이렇다면ㅡㅡㅡㅡ 이런식으로 위에서 아래쪽 봉 앞쪽에 걸쳐지게 걸어야지 옷 많이 못걸고 두꺼운 패딩은 문닫을때 눌릴 수도 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