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하~
최근 새로운 직장으로 옮겨서 이사를 준비하고 있는데 궁금한 점이 있어
2020년 2월 에 전세 계약후 다 채우고 작년 2월에 연장을 했거든
그때 2021년 말에 집주인이 전화해서는 더 살꺼죠?라고 물어봤고 네라고 대답했어. 그리고 전세금은 따로 안올린다고 했고. 대신에 나 나간 다음부터는 월세로 돌릴거라고 나가달라고 했어.
그리고 조건이 변하지 않아서(전세금 변경없음) 계약서는 부동산에서 따로 안썼어.
이 상황에서 곧 중간에 이사를 나가게 되는데 이럴 때는 복비를 어떻게 내야할까?
1. 세입자가 100%내야 한다
2. 집주인이 100%내야 한다
3. 반반 낸다.
집주인이 구두쇠라서 아마 1을 해야될 거 같은데 그래도 3쪽으로 가고 싶거든.. 안다면 조언 부탁해 고마워
최근 새로운 직장으로 옮겨서 이사를 준비하고 있는데 궁금한 점이 있어
2020년 2월 에 전세 계약후 다 채우고 작년 2월에 연장을 했거든
그때 2021년 말에 집주인이 전화해서는 더 살꺼죠?라고 물어봤고 네라고 대답했어. 그리고 전세금은 따로 안올린다고 했고. 대신에 나 나간 다음부터는 월세로 돌릴거라고 나가달라고 했어.
그리고 조건이 변하지 않아서(전세금 변경없음) 계약서는 부동산에서 따로 안썼어.
이 상황에서 곧 중간에 이사를 나가게 되는데 이럴 때는 복비를 어떻게 내야할까?
1. 세입자가 100%내야 한다
2. 집주인이 100%내야 한다
3. 반반 낸다.
집주인이 구두쇠라서 아마 1을 해야될 거 같은데 그래도 3쪽으로 가고 싶거든.. 안다면 조언 부탁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