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이라ㅜ 베란다가 없어서 빨래를 하고 그냥 집에 널어야 해
다행히 해는 잘 들어오고 지금 겨울이라 그런지 건조해서 시간만 지나면 빨래는 잘 말라
근데 빨래 하고 나서 직후에 빨래를 널면 물이 계속 떨어져... 뚝뚝...
잠옷이나 면소재? 같은건 일반 빨래 돌리니까 끝나고 꺼내도 그냥 축축하기만 하지 물까진 안떨어지더라구
문제는 블라우스나 니트 같은거...
중성세제로 섬세 / 울 이런 코스로 돌리면 넘나 축축해
건조기는 없고 탈수기능이 있긴 한데 저런건 잘못 돌리면 옷 줄어들거나 상해서 안돌리고 있어
아님 짧게라도 탈수를 해야할까?;
지금도 대충 발닦는 수건 올려놨는데 매번 다들 어케 처리하는지 궁금해
다행히 해는 잘 들어오고 지금 겨울이라 그런지 건조해서 시간만 지나면 빨래는 잘 말라
근데 빨래 하고 나서 직후에 빨래를 널면 물이 계속 떨어져... 뚝뚝...
잠옷이나 면소재? 같은건 일반 빨래 돌리니까 끝나고 꺼내도 그냥 축축하기만 하지 물까진 안떨어지더라구
문제는 블라우스나 니트 같은거...
중성세제로 섬세 / 울 이런 코스로 돌리면 넘나 축축해
건조기는 없고 탈수기능이 있긴 한데 저런건 잘못 돌리면 옷 줄어들거나 상해서 안돌리고 있어
아님 짧게라도 탈수를 해야할까?;
지금도 대충 발닦는 수건 올려놨는데 매번 다들 어케 처리하는지 궁금해
통돌이야? 울코스는 원래 탈수가 없고 그냥 물빠지고 끝인데 난 걍 추가로 탈수 3분 정도 짧게 돌림 탈수 돌렸다고 딱히 문제 된 적 없어 대신 빨래망 쓰고 소량만 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