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갈 집은 정했고,
부동산에서는 대출 거절될시 계약금 반환한다는 특약은 안 넣어준다고 은행가서 가심사를 받아보래.
그래서 근처 은행 전화해보니 가심사라는건 없다고 하고;
네이버 블로그엔 가심사 받으려면 여기저기 해주는 은행 발품 팔아야 한다는데
근데 내 생각에도 계약서도 없이 은행 내부적으로 하는 가심사가 무슨 소용인가 싶거든?
kb시세 7350 오피스텔에 7200전세야.
융자 없고 등기부도 깨끗하고, 나도 청년 버팀목 조건에 벗어나는거 없어.
내 생각에 은행에서도 이 정도만 보고 된다 안된다 판단하는 것 같거든?
전세 금액이 몇억씩 해서 대출이 많이 필요한 경우만 한도 걱정돼서 가심사 받아보려는 것 같은데…
톨들 생각은 어때?
그래도 혹시 모르니 은행 가야한다고 봐?(내 연차..)
부동산에서는 대출 거절될시 계약금 반환한다는 특약은 안 넣어준다고 은행가서 가심사를 받아보래.
그래서 근처 은행 전화해보니 가심사라는건 없다고 하고;
네이버 블로그엔 가심사 받으려면 여기저기 해주는 은행 발품 팔아야 한다는데
근데 내 생각에도 계약서도 없이 은행 내부적으로 하는 가심사가 무슨 소용인가 싶거든?
kb시세 7350 오피스텔에 7200전세야.
융자 없고 등기부도 깨끗하고, 나도 청년 버팀목 조건에 벗어나는거 없어.
내 생각에 은행에서도 이 정도만 보고 된다 안된다 판단하는 것 같거든?
전세 금액이 몇억씩 해서 대출이 많이 필요한 경우만 한도 걱정돼서 가심사 받아보려는 것 같은데…
톨들 생각은 어때?
그래도 혹시 모르니 은행 가야한다고 봐?(내 연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