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엔 안 이랬던것같은데.. ㅠㅠ 이번년도엔 복도에 죽은 바퀴벌레가 들벅들벅하다...
택배를 못 시킬정도라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
올해 유난히 바퀴벌레가 많은것같은데... 이거 기분탓이니?
토리들네 집들은 어때? ㅠㅠ...
...나도 어제 베란다에 배 뒤집어져있는 애 보고 기함함....맥스포스겔 도포해놓은게 그나마 효과가 있겠거니.....마툴키 곳곳에 더 뿌려두어야겠다.
나 4년만에 처음봤어 바.....무슨 쥐만한게 돌아다니는데 기함할뻔. 바로 업체불러서 약 쳐놓고 했어ㅠㅠ사실 업체에서도 외부바같다고 그건 막을 방법이 없다는데 그래도 전문가가 약 쳐놓으니 내 맘이 편하더라
나 자취방에서 올해 심하다 얘기 종종 봤고 우리집도 어쩌다 한마리 외부바퀴지만 작년보다 자주 보여서 지난번 방역 왔을때 물어보니 많아진거 맞다더라 코로나땜에 사람들이 집에 있으면서 밥도 자주 먹고 배달 음식도 자주 시키고 하면서 자연스럽게 음쓰 늘어나고 재활용장에 배달 용기 버려지는거 늘었는데 더러운 상태로 버리는것도 증가하면서 자연스럽게 벌레 많아지는거라고.....ㅠㅠ
나도... 작년에 딱 한 마리 만났었는데 올해에만 벌써 세 마리 만남 ㅠ
음 나는 아직은 못 봤어....복도에도 있다니 심각하네 건물 자체적으로 방역해야할듯 ㅠㅜ
일단 마툴키 사서 토리네 문앞에 뿌려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