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올때부터 덜컹거리더니 한달도 안돼서 부서져버렸길래 전화로 고쳐달라 하니까 돈 줄테니까(커버값) 알아서 고치라고 하셨거든 근데 커버가 오천원 밖에 안해서.. 청구하기 민망한데 그래도 주라고 하는게 낫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