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이 이중창이라 밖에있는건 열어두고 안쪽 창만 닫았었거든...
그제 비가 너무 많이오길래 밖쪽 창문을 닫았더니ㅠㅜ
방충망없는쪽 창문 창틀에 손가락 한 마디 사이즈의 벌레가 뒤집어진채 배내밀고 죽어있는거야ㅜㅜㅜㅠ
지금생각해도 소름돋는다ㅜㅜ
죽어있던거라 어찌처리하기는했는데 집에 바퀴약을 놓아야할지 너무 생각이 많아졌어
창문이 살짝 틀어져있어서 완벽하게 닫히지않기는 했지만 저렇게 큰게 들어올정도인가 싶기도하고ㅠ
바퀴약 놓으면 오히려 없던 바퀴도 꼬일수있다는 소리를 들었어서 너무 고민스러워ㅠㅜ
그제 비가 너무 많이오길래 밖쪽 창문을 닫았더니ㅠㅜ
방충망없는쪽 창문 창틀에 손가락 한 마디 사이즈의 벌레가 뒤집어진채 배내밀고 죽어있는거야ㅜㅜㅜㅠ
지금생각해도 소름돋는다ㅜㅜ
죽어있던거라 어찌처리하기는했는데 집에 바퀴약을 놓아야할지 너무 생각이 많아졌어
창문이 살짝 틀어져있어서 완벽하게 닫히지않기는 했지만 저렇게 큰게 들어올정도인가 싶기도하고ㅠ
바퀴약 놓으면 오히려 없던 바퀴도 꼬일수있다는 소리를 들었어서 너무 고민스러워ㅠㅜ
창문이면 바퀴약 놓으면 외부바퀴 꼬일 수 있으니까 놓지말고 마툴키 사서 창틀에 뿌려. 꼬시는 약 아니고 밟으면 죽는 약이라 벌레들이 기피해. 근데 장마철이라 다 씻겨나갈거라... 장마 끝나고 해 있을 때 뿌리고 꼭 환기해. 엄청 독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