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실습을 나가게 되면서 일주일정도 고시원에 있게 됐다....
첨 와본거라서 그런지...
뭔가 내방의 반도 안되는 작은공간에 산다는게 신기하기도 새롭기도 하고 ...
슬프기도 하고....
사실 뭔가 슬퍼.... 왜 대학병원 없는 대학을 갔는지.. 왜 간호학과에 온건지 ㅜㅜ
뭔가 벌써부터 우울해진다 ㅜㅜ....
혹시 다들 왜 고시원에 살아보게 된거니?
여기 있으면서 다양한 사람들 보는데 고시원에 살게 된 이유가 궁금하더라고
직접 물어볼수는 없으니 여기다가 살짝 물어볼게! ㅋㅋㅋㅋㅋ
(이런 글 안되면 알려줘! 핏백 할게!)
첨 와본거라서 그런지...
뭔가 내방의 반도 안되는 작은공간에 산다는게 신기하기도 새롭기도 하고 ...
슬프기도 하고....
사실 뭔가 슬퍼.... 왜 대학병원 없는 대학을 갔는지.. 왜 간호학과에 온건지 ㅜㅜ
뭔가 벌써부터 우울해진다 ㅜㅜ....
혹시 다들 왜 고시원에 살아보게 된거니?
여기 있으면서 다양한 사람들 보는데 고시원에 살게 된 이유가 궁금하더라고
직접 물어볼수는 없으니 여기다가 살짝 물어볼게! ㅋㅋㅋㅋㅋ
(이런 글 안되면 알려줘! 핏백 할게!)
나는 고시원-고시텔 이렇게 오래 살고 내 친구도 그런 식으로 오래 살았는데.
여자 혼자 사는데 겁도 많고 그래서 여성전용 원룸텔 같은 고시원 들어가면 덜 무서울거 같아서 몇년 살았었어 ㅋㅋ
친구랑 나랑 대학 다니면서 ㅋㅋ고시텔 산다고 했을 떄 제일 싫었던게 ㅋㅋ
어머..그런데서 어떻게살아..? 거기 되게 좁고 힘들지 않아..? 이런 식으로 보는게 젤 싫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