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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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08.03 15:00
    두달에 한번은 가는게 목표고 그보다 더 자주가려고 노럭해. 나도 이런사람은 아니었는데 집에 큰일 겪고 나니깐 될수있으면 자주 뵈려고 함... 성격상 집가는게 호캉스 느낌이도 해 ㅋㅋ
  • tory_2 2019.08.03 15:05
    2~3주에 한번? 학교 다낼 때도 직장 다니면서도... 부모님이 친구 없냐고도 했었음 ㅋㅋㅋㅋㅋ 근데 스트레스 받고 피곤할 때 집에 가서 엄마 밥 먹고 케어 받으면 살 거 같아. 난 고향집에 한 번 들어가면 어지긴해서 다시 서울 올 때까지 잘 안나가....ㅋㅋㅋㅋ
  • tory_3 2019.08.03 15:14
    1월에 가고 안 갔어. 대신 가족들이 서울 올라와서 종종 놀거나 만남...
  • tory_4 2019.08.03 15:16
    나 학생일 때는 방학 때만 갔어 학기 중엔 안 가고..
    나이 들고 사회인 되니까 더 자주 가게 됨 ㅠㅠ 그래 봤자 두세 달에 한 번?
  • W 2019.08.03 15:51
    다들 자주 가는 구나 ㅋㅋ ㅠㅠ 가기싫은 느낌 드니까 불효하는 느낌 들구 그르타 ㅠㅠ
  • tory_6 2019.08.03 15:55
    난 본가 경기도인데 한두달에 한번감 웬만하면 안갈라고해 ....
  • tory_7 2019.08.03 15:58
    한두달에 한번? 나도 본가 가면 책이나 보고 먹고 자다 오는데 그냥 엄빠랑 할머니 뵙는데 의의를 둠...
  • tory_8 2019.08.03 16:14
    대학생땐 달에 한번은 갔는데 지금은 년에 1~2번?ㅋㅋㅋ
    첨에 서운해하다가 점점 줄고..ㅎㅎ 꼭 귀가시간늦추듯 부모님의 기대를 꺾어(?)버리는게...ㅎㅎ...
    대신 전화는 자주해 하고싶으면
  • tory_9 2019.08.03 16:42
    명절포함 1년에 네다섯번가나ㅎㅎ
  • tory_10 2019.08.03 20:09
    3월에 가고 안 갔네.. 흠.. 불효 중 ㅠㅠ
  • tory_11 2019.08.03 20:43
    1년에 두 번ㅋㅋㅋ 명절때만...
  • tory_12 2019.08.03 21:1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8/08 20:34:25)
  • tory_13 2019.08.03 22:58
    아아앗 난 매주 주말마다 갔더니 왜이리 자주 오냐고 소리 들었는데...ㅎㅎㅎ...
  • tory_14 2019.08.05 00:29
    자취방에서 두시간 거린데 잘 안가게되더라ㅋㅋㅋ 한달에 한번쯤??
  • tory_15 2019.08.06 13:10
    나만 이상하군;;나는 본가가 경기도고 서울에서 자취할때(대학,대학원) 그리고 회사생활(집까지 차로 2시간)...거의 매주감...최대로 안가야 바뻐서 3주?ㅋㅋ 집에가서 그냥 친구만날때도 있고 바로 또 서울 나가서 친구만나도 하는데 집에 다녀와야 뭔가 힐링되고 일주일을 버틸 힘이 생긴다고나 할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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