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하 ㅠㅜ..2년계약인뎈ㅋㅋㅋㅋ이사온지 이제 삼일 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집 언제들어와서 뭐하는지 다들리네


전에 살던 원룸도 그러긴 했는데 막막하다 ㅎ


본가도 약간 그런데 평수라도 넓으니 망정이지


여긴 저기요 하면 옆집에서 당장이라도 대답할거같음 ㅋ


요즘 집은 다 이런가?... 어떻게 이렇게 지을수 있지..
  • tory_1 2019.06.10 22:43
    와 ㅠㅠ 나도... 방음은 집보러다니면서 확인하기도 어렵고 ㅡㅋㅋㅋㅋㅋㅋ 진짜 죽은듯이 사는중
  • W 2019.06.10 23:12
    그니까..낮에 보러다니면 방음잘되는지 모르자나
    방음 잘 되게 지어지는 집도 있나? 비싸겠지?? ㅠㅠ
  • tory_3 2019.06.10 23:42
    여기도 그래.... 위아래 발쿵쾅소리 말소리 화장실 소리 다 들림... 진짜 지랄.....
    근데 요즘 지어진 건축물들은 다 그렇다더라....하.... 심지어 신축아파트도 방음 안된다는데 뭐ㅜㅜ
  • tory_4 2019.06.11 00:23

    나도 미치겠다....요즘 신축들 종특인 듯ㅠㅠ 

  • tory_5 2019.06.11 02:14
    나 옆집이랑 각자 집안에서 말싸움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6 2019.06.11 11:09
    난 오늘 아침에 화장실에서 노래부르는 남자 때문에 깼어... 늑대 울음소리? 아우~~~ 아우~~~ 이래서 개놀람.. ㅅㅂ 노래도 드럽게 못 부르면서
  • tory_7 2019.06.11 16:13
    진짜 10년된 구축/바로 입주/3년신축 3번 이사했는데 10년된곳이 제일 방음 좋았어ㅠ 소리만 안지르면 뭐하는지 안들렸는데 다른곳은 대화 가능할듯ㅠㅠ
  • tory_11 2019.06.11 19:33
    맞아, 나도 얼마전에 10년된곳 이사왔는데 방음 진짜 괜찮더라
  • tory_8 2019.06.11 17:05
    다 그런듯 겉만 멀쩡..
  • tory_9 2019.06.11 17:50
    방음 잘되는곳에서 한번 살아보고 싶어. 어떤지 상상이 안가ㅋㅋㅋ
  • tory_10 2019.06.11 17:51
    나톨네 오피스텔도 그러함.. 그나마 코골이 이웃 이사가서 요즘은 살 거 같다
  • tory_12 2019.06.11 21:0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9/05 12:19:05)
  • tory_13 2019.06.12 13:51

    진짜 다 그런거같아.. 제대로 된 집을 만난 적이 없다ㅠㅠ

  • tory_14 2019.06.18 17:3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7/02 16: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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