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외 트라이탄? 이라고 애기젖병같은재질의 그런텀블러인데
요새 거기 티백망에 건오미자 넣어서 찬물+미지근한물에 우려서 마시고있거든
매일씻고 매일건오미자넣어서 마시는중인데
어제 오후에 넣고 우려서 헬스장가서 생수병에 우린물넣어서 마시고 그 텀블러
차에 뒀다가 오늘 들고와서 책상위에 뒀다가 아까 걍 우연찮게봤는데
텀블러 벽면에 약간 곰팡이 처럼 점점 된게 있던데
이렇게 하루만에 곰팡이가 생길수가있어??
약간 어제 날이 더워서 핀건가 ;;;
어제 저 텀블러에 우린물마시고 별탈은 안났는데..;;;
사고 여태 한두번정도밖에안마셔서 아직 별도로 소독한적은없는데..
세척솔로 빡빡씻고 식초같은거 부워놓고 소득하면될까?
100도넘겨도되는소잰가? 그럼 끓는물소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