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정말 소형 아파트 월세이고, 벽지만 해줘서
들어왔어! 장판은 안해주셨고. 대강 보이는 곳만 정말 살짝 수리한 집이라 그런지 8년 동안 살다보니까
화장실 나무문도 샤워 후 바로 닦았지만, 밑부분이 썩었고
화장실 상부장도 썩었어ㅠㅠ
유리 선반도 이음새가 깨지고
나무 문틀도 페인트가 벗겨지고..
내가 살면서 이렇게 된거니까 문이랑 상부장, 선반은 새걸로 바꾸고, 오래되서 저절로 떨어진 컨센트도 바꾸면
최소 60만원 전후더라고.
8년동안 월세는 안올렸고, 그래서 조금 수리해서 더 살고 싶은데.. 그런데 이번에 올릴 수도 있기는 해.
주인한테 뭐라고 이야기할까?
저 위의 이야기 다 하면 될까?
그리고 살면서 저렇게 되었으니까 월세를 올리는 거랑 상관없이 내가 수리하는거 맞지?ㅠㅠ
들어왔어! 장판은 안해주셨고. 대강 보이는 곳만 정말 살짝 수리한 집이라 그런지 8년 동안 살다보니까
화장실 나무문도 샤워 후 바로 닦았지만, 밑부분이 썩었고
화장실 상부장도 썩었어ㅠㅠ
유리 선반도 이음새가 깨지고
나무 문틀도 페인트가 벗겨지고..
내가 살면서 이렇게 된거니까 문이랑 상부장, 선반은 새걸로 바꾸고, 오래되서 저절로 떨어진 컨센트도 바꾸면
최소 60만원 전후더라고.
8년동안 월세는 안올렸고, 그래서 조금 수리해서 더 살고 싶은데.. 그런데 이번에 올릴 수도 있기는 해.
주인한테 뭐라고 이야기할까?
저 위의 이야기 다 하면 될까?
그리고 살면서 저렇게 되었으니까 월세를 올리는 거랑 상관없이 내가 수리하는거 맞지?ㅠㅠ
근데 이번에 월세인상한다고 하면 상태가 많이 안좋은것들 얘기해봐
하나도 안고쳐주고 월세만 인상한다고하면 저걸 60들여서 고치느니 걍 나가는게 낫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