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주거형 사무실 개념으로 오피스텔 계약했어.
5000/45인데 잘 구했다고 생각해. (컨디션 대비)
건물 전체 다 집주인 한명이고 건물가 50억 이상,
대출 13억이래.
(지어진지 20년됐고 저 오피스텔은 한 부동산에서만 거래함,
저 부동산 피셜)
근데 내가 지금 아빠랑 같이 사는데 (전세)
전셋집 명의가 나로 되어있거든?
아빠가 피부양자로 되어있어서
건보도 거의 안내고 있는 걸로 알고 있어.
그리고 이대로 2년만 더 지나면 노부모 부양(?)으로
Lh나 sh 자격도 되는 것 같아.
근데 여기서 내가 보증보험을 들게 되면 ㅠ
아빠가 세대주가 돼서 건보도 15만? 정도 내야하고
노부모 부양으로 lh 넣는 게 어렵더라구.
(연속 3년이상 부양해야하는 걸로 알고 있어)
우리 동네 지금까지 나온 거 보니까 노부모부양은
경쟁률이 1.xx대긴 해.
그래서 만약 토리들 입장이라면
1. 그냥 전입신고 안하고 보험안듦
(부동산에서는 절대 걱정하지 말라는 입장인데,
계산해보고 나은 쪽으로 하라고 말해주셨어.
만약 경매 넘어가면 3300만원? 까지는 내가 선순위래)
2. 그래도 5천 큰 돈인데 만약을 위해 보험든다
어케 생각해? ㅠ 많은 고견부탁
문제시 오피스텔 분리수거 내가 함 ㅠㅠ
5000/45인데 잘 구했다고 생각해. (컨디션 대비)
건물 전체 다 집주인 한명이고 건물가 50억 이상,
대출 13억이래.
(지어진지 20년됐고 저 오피스텔은 한 부동산에서만 거래함,
저 부동산 피셜)
근데 내가 지금 아빠랑 같이 사는데 (전세)
전셋집 명의가 나로 되어있거든?
아빠가 피부양자로 되어있어서
건보도 거의 안내고 있는 걸로 알고 있어.
그리고 이대로 2년만 더 지나면 노부모 부양(?)으로
Lh나 sh 자격도 되는 것 같아.
근데 여기서 내가 보증보험을 들게 되면 ㅠ
아빠가 세대주가 돼서 건보도 15만? 정도 내야하고
노부모 부양으로 lh 넣는 게 어렵더라구.
(연속 3년이상 부양해야하는 걸로 알고 있어)
우리 동네 지금까지 나온 거 보니까 노부모부양은
경쟁률이 1.xx대긴 해.
그래서 만약 토리들 입장이라면
1. 그냥 전입신고 안하고 보험안듦
(부동산에서는 절대 걱정하지 말라는 입장인데,
계산해보고 나은 쪽으로 하라고 말해주셨어.
만약 경매 넘어가면 3300만원? 까지는 내가 선순위래)
2. 그래도 5천 큰 돈인데 만약을 위해 보험든다
어케 생각해? ㅠ 많은 고견부탁
문제시 오피스텔 분리수거 내가 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