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메뉴 고민하고 다르게 만드는게 귀찮은 일이라
이것도 부지런해야 가능하구나 싶더라..ㅜ
파비앙이 매일 똑같은 음식 먹는단 걸 보고
나도 최근 들어서 걍 메뉴 정해놓고 먹고 있어.
하루에 2끼 먹는데 한 끼는 샐러드랑 구운계란,
한 끼는 계란 김치 김 등 기본찬에 닭가슴살이나 낫또.
워낙 샐러드를 좋아하는데 야채만 먹으니까
단백질이 부족한 것 같아서 추가해봤는데
나한테 잘 맞는 건지 안 질리고 매번 맛있어..
매주 장 볼 재료가 정해지니까 편하고
대충 식비도 가늠할 수 있어서 괜찮은 것 같아.
샐러드는 팩으로 사기도 하고 가게에서 사먹기도 하는데
가게에서 사먹는 샐러드가 비싸지만 맛있어서
나름의 치팅이라 생각하고 먹고 있음..ㅎ
아직은 가끔 출출할 때 있어서 간식 먹곤 하는데
익숙해져서 앞으론 간식도 줄여나가고 싶음!
이것도 부지런해야 가능하구나 싶더라..ㅜ
파비앙이 매일 똑같은 음식 먹는단 걸 보고
나도 최근 들어서 걍 메뉴 정해놓고 먹고 있어.
하루에 2끼 먹는데 한 끼는 샐러드랑 구운계란,
한 끼는 계란 김치 김 등 기본찬에 닭가슴살이나 낫또.
워낙 샐러드를 좋아하는데 야채만 먹으니까
단백질이 부족한 것 같아서 추가해봤는데
나한테 잘 맞는 건지 안 질리고 매번 맛있어..
매주 장 볼 재료가 정해지니까 편하고
대충 식비도 가늠할 수 있어서 괜찮은 것 같아.
샐러드는 팩으로 사기도 하고 가게에서 사먹기도 하는데
가게에서 사먹는 샐러드가 비싸지만 맛있어서
나름의 치팅이라 생각하고 먹고 있음..ㅎ
아직은 가끔 출출할 때 있어서 간식 먹곤 하는데
익숙해져서 앞으론 간식도 줄여나가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