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가 되게 조용히 살긴해..
어쩌다 한번이 아니고
매일 밤 아홉시 열시에 청소기돌리는데
청소기 자체 소음도 있고
청소기 바닥에 미는 소음 > 이게 장난아님
그리고 가구(?) 같은걸 계속 끌어..
주말도 예외없이 밤에 청소하심
일반적으로 청소가 허용되는 시간인데
내가 조용히 살어서 예민한건지
저집이 너무 한건지 ㅜㅜ 어떻게 생각해?
쪽지써서 문에 붙여볼까..
어쩌다 한번이 아니고
매일 밤 아홉시 열시에 청소기돌리는데
청소기 자체 소음도 있고
청소기 바닥에 미는 소음 > 이게 장난아님
그리고 가구(?) 같은걸 계속 끌어..
주말도 예외없이 밤에 청소하심
일반적으로 청소가 허용되는 시간인데
내가 조용히 살어서 예민한건지
저집이 너무 한건지 ㅜㅜ 어떻게 생각해?
쪽지써서 문에 붙여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