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는 원룸.. 좁고 세대수 많아서 온갖 방향에서 물소리 말소리 토하는소리 발망치 가구끄는소리 문세게닫는소리 다들리는데 이전 집도 사람 적어서 그나마 덜했지 다들리기는 마찬가지였어
본가 아파트도 사람들이 조용한편인거지 어디서 날잡고 떠들고 뛰면 엄청 잘들려..
집 구할 때마다 또 얼마나 시끄러울까 너무 스트레스인데 다른조건 안보고 무조건 조용한 집을 찾을 때 노하우 같은 거 있을까?
내가 이웃복이 없는건가 싶다ㅠ
본가 아파트도 사람들이 조용한편인거지 어디서 날잡고 떠들고 뛰면 엄청 잘들려..
집 구할 때마다 또 얼마나 시끄러울까 너무 스트레스인데 다른조건 안보고 무조건 조용한 집을 찾을 때 노하우 같은 거 있을까?
내가 이웃복이 없는건가 싶다ㅠ
그게 싫음 시골로 가야하고 다들 쥐죽은듯 사는 이웃으로 운좋게 잘만나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