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n살이고 부모님이랑 같이살고있어
지금 사는 동네에서 태어났고 집에서 회사가까워
엄마가 요즘 내 독립에 대해서 얘기하는데
엄마가 건강할때 니가 혼자 살아봐야 어려울때 엄마가 도와주고 하지 않냐고. (ㅠㅠ)
당연히 처음 혼자살면 우여곡절 많겠지만..
엄마가 날 너무 어리게만 생각해서 그런건가,.
그만큼 독립이 중요하다는건가.
엄마가 요즘 건강이 좀 안좋으셔서 더 생각이 복잡해.
토리들은 어떻게 생각해?
(들어갈 오피스텔은 있어. 지금 계신분이 곧 계약만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