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에서 독립하는 거라서 시기는 좀
여유로운데 이거저거 따지다보니…
맘에드는 집이 진짜 없네
그래서 대강 타협하고 고르려니까
다들 집은 무조건 깐깐하게 끝까지 보다가
결정해도 된다 그래서 그거만 믿고 존버중인데
이러다 못할까 싶어지면서 걱정이얔큐ㅠㅠ
쓸데없는 고민일까
여유로운데 이거저거 따지다보니…
맘에드는 집이 진짜 없네
그래서 대강 타협하고 고르려니까
다들 집은 무조건 깐깐하게 끝까지 보다가
결정해도 된다 그래서 그거만 믿고 존버중인데
이러다 못할까 싶어지면서 걱정이얔큐ㅠㅠ
쓸데없는 고민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