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물건들은
거의 엄마가 사 준 거 +당근마켓+분리수거장 줍줍
깔끔하게 꾸며진 남의 집 너무 부러운데
난 못해...ㅋㅋㅋㅋ
그렇게 톤에 맞춰서 가구랑 인테리어 소품으로
꾸미는 거 내 성격에 불가능
취향은 먹는 것 밖에 없음 ㅠㅠ
거의 엄마가 사 준 거 +당근마켓+분리수거장 줍줍
깔끔하게 꾸며진 남의 집 너무 부러운데
난 못해...ㅋㅋㅋㅋ
그렇게 톤에 맞춰서 가구랑 인테리어 소품으로
꾸미는 거 내 성격에 불가능
취향은 먹는 것 밖에 없음 ㅠㅠ
어차피 자기 성향이 있어서 깔끔한 인테리어 해도 다시 예전 모습으로 돌아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