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머리카락 보이면 바로 치우고 ㅠ 그 덮개를 연적이 없는데 언젠가부터 갖자기 바닥 하수구 물이 안내려가 ㅠㅠㅠㅠ
근데 아침에 워낙 바빠서 그냥 살다가 주말에 열어봤는데 딱히 뭐가 있지도 않는데 물 부으면 막 차올라서 한참을 안빠짐 ㅠㅠ 휘적거렸는데 뭐 머리카락이 낀 것 같진 않던데..
근데 아침에 워낙 바빠서 그냥 살다가 주말에 열어봤는데 딱히 뭐가 있지도 않는데 물 부으면 막 차올라서 한참을 안빠짐 ㅠㅠ 휘적거렸는데 뭐 머리카락이 낀 것 같진 않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