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물으면 다들 전입신고는 하는게 이득이라고 하겠지
그런데 가족간의 불화로 나와사는데
그 과정에서 그동안은 친구집에 얹혀사느라 집주소를 모르게해서 완전 잠수가 가능했거든
근데 이젠 새로 집을 구해야하는데
보증금이 1000만원이라 전입신고를 할지 말지 고민이 돼 ㅠ
문제는 본가와 새로 구한 집의 거리가 대략 30분정도라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찾아올 수 있거든
그게 너무 스트레스라 전입신고 안하고 싶어
요약 : 1000만원이면 떼먹힐 가능성이 클까?
집의 대략 5/7정도가 근저당이고 생숙이야.
세입자 돈으로 갭투자 하는듯
그런데 가족간의 불화로 나와사는데
그 과정에서 그동안은 친구집에 얹혀사느라 집주소를 모르게해서 완전 잠수가 가능했거든
근데 이젠 새로 집을 구해야하는데
보증금이 1000만원이라 전입신고를 할지 말지 고민이 돼 ㅠ
문제는 본가와 새로 구한 집의 거리가 대략 30분정도라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찾아올 수 있거든
그게 너무 스트레스라 전입신고 안하고 싶어
요약 : 1000만원이면 떼먹힐 가능성이 클까?
집의 대략 5/7정도가 근저당이고 생숙이야.
세입자 돈으로 갭투자 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