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살던 사람도 층간소음 개쩔었는데 새로 이사옷 윗집
한달정도는 조용해서 아 새로온 사람은 좋은사람들이구나 싶었는데
지난주부터 ㅋㅋㅋㅋㅋㅋㅋㅋ 쿵쾅쿵쾅 드르럭 쿵쾅쿵쾅
발망치 진짜 장난아니다 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우다다다다 뛰는소리도 계속들리는데 애가 뛰는건지 아니면 애동이 뛰는건진 모르겠지만 돌아버릴거같음
낮이고 밤이고 시간도 안정해져있어 걍 뛰기시작하면 계속 내내 뛰는겨
어제도 밤 12시까지 계속 우다다다 우다다다다 우다다다다다 쿵쾅쿵쾅 우다다다다 그래서
진짜 참다참다 못참겠어서 막대기로 천장 쿵쿵쿵 쳐주니까 좀 조용해지던데
진짜 잠좀 자고싶다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