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 나도 2년 살고 나왔지만 절대 추천은 안해 벌레 같은건 이골이 나서 그런지 크게 신경 안쓰였는데 곰팡이 습기 이거 진짜 너무너무 스트레스 였어 그리고 주변에 나 반지하 산다고 말하기도 뭔가 좀 창피하기도 했어 반지하는 정말 어쩔수 없이 들어가야 하는 사정 아니고서는 사는 건 비추..
맞아 나도 2년 살고 나왔지만 절대 추천은 안해 벌레 같은건 이골이 나서 그런지 크게 신경 안쓰였는데 곰팡이 습기 이거 진짜 너무너무 스트레스 였어 그리고 주변에 나 반지하 산다고 말하기도 뭔가 좀 창피하기도 했어 반지하는 정말 어쩔수 없이 들어가야 하는 사정 아니고서는 사는 건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