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에 살때 이정도는 아니였는데
변기 물라인 따라서 진짜 너무 금방 더러워져! 까만 띠가 보이고 ㅠㅠㅠㅠㅠㅠ
화장실을 엄청나게 많이 사용하는 것도 아닌데....
변기 밖에도 곰팡이가 많이 피고..
일단 화장실 자체 꿉꿉한 냄새가 빠지질 않음....
문 열어놔도 냄새가 계속 나는데 원인이 뭘까?
하수구 문제인가 싶어서 청소+뚫어뻥액체+하구수막이도 다 해놨는데도 그런다....
전체적으로 곰팡이청소도 일주일에 한번정도 하는데
아무리 밀어도 사라지지 않는 곰팡이들이 몇군데 있어 ㅠㅠㅠㅠㅠ
전 사람이 대체 어떻게 살았나 싶다.....
뭐가 문제인걸까?
이사온집이 유독 그래서 예전하고 똑같은 방법으로 안되더라고 ㅠㅠ 나는 물때문인거 같아 석회수 지역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