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mitory.com/roommate/137445788
낮시간에 한번 가보라해서
점심시간에 가봤더니
바로 옆 대로?변에 있으니 애들 소리지르면서 노는 소리들리더라 ㅠㅠㅠ 넘 슬펐어 ㅋㅋㅋㅋㅋ
종소리는 시간대가 안맞아서 못듣기했는데
다들 소리엄청 크다해서 너무 아쉽네 따흑
사진펑
빨간색 칠한곳이 어제 가본곳인데... 이렇게 보니 진짜 가깝다 ㄷㄷ
근데 오늘 다시 글 올린이유가
어제 그 담으로 마음에 들었던 곳이 주소 검색해보니 여기도 학교 근처더라 아놔 ㅡㅡ
여긴 여중여고 콤비야
사진펑
빨간점이 어제 가본 건물이고
뭔가 체육관같은게 막아주고 잇긴하지만 여기도 종소리나 다른 소음 비슷하려나?
두번째도 포기하는게 낫겠지?
전세 매물 너무 없어서 힘들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