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고향이거나 가족끼리 오래 살아왔으면 많이 다를수도 있을거 같은데, 고향은 지방이고 서울에서 자취만 하던 나같은 사람한테도 서울 / 경기 간 유의미한 차이가 있을까?
지금 당장은 집앞에서 따릉이 못타는거밖에 생각이 안남..ㅋㅋㅋㅋㅋ
물론 경기도가 너무 넓으니 어디로 가느냐에 따라 세세한 차이가 많겠지만, 단순히 서울 / 경기로만 봐서의 큰 차이가 있는지 궁금해! 위에 말한 따릉이처럼ㅋㅋ
좀 생각나는건 내가 자차가 없어서 확실히 교통은 불편할거같고.. 늦게 집갈 때 택시비 이런 것들?
그 외에 뭐가 있을까?
나는 1순위가 무조건 교통.... 옆에 부천이든 광명이든 일산이든 나는 그냥 교통이 제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