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무리 정신없이 살았다지만 옷장까지도 곰팡이가 날줄은 정말 몰랐지 뭐야.
부모님이 사 주신 제습제(이마트 꺼임)가 물이 안 차길래 설마해서 옷장 열어보니 물이 안 차 있고 왼쪽 옷장의 벽(?)에 곰팡이가 나 있더라...^^
잠바에도 꼈음.... 욕나올 뻔.....
아니 제습제라도 잘 만들던가 이게 뭐냐고 ㅠㅠ 심지어 다이소꺼 제습제가 빨리 물이 차ㅋㅋㅋㅋㅋ
지금 허둥지둥 옷장 열고 탈취제 두개 바꿔 걸어놓고 에어컨 냉방으로 돌리고 있다 ㅠㅠ
난 원래 장마랑 태풍랑 비오는 거 싫어했는데 자취한 후로 더 극혐하게 됨...... 꺼지라고 말해주고 싶다...^^
나랑 같이 그 넷(장마, 태풍, 비, 곰팡이)을 욕해줄 사람....? 뭔가 신박한 욕해주고 싶은데 이게 한계닼ㅋㅋㅋㅋ
부모님이 사 주신 제습제(이마트 꺼임)가 물이 안 차길래 설마해서 옷장 열어보니 물이 안 차 있고 왼쪽 옷장의 벽(?)에 곰팡이가 나 있더라...^^
잠바에도 꼈음.... 욕나올 뻔.....
아니 제습제라도 잘 만들던가 이게 뭐냐고 ㅠㅠ 심지어 다이소꺼 제습제가 빨리 물이 차ㅋㅋㅋㅋㅋ
지금 허둥지둥 옷장 열고 탈취제 두개 바꿔 걸어놓고 에어컨 냉방으로 돌리고 있다 ㅠㅠ
난 원래 장마랑 태풍랑 비오는 거 싫어했는데 자취한 후로 더 극혐하게 됨...... 꺼지라고 말해주고 싶다...^^
나랑 같이 그 넷(장마, 태풍, 비, 곰팡이)을 욕해줄 사람....? 뭔가 신박한 욕해주고 싶은데 이게 한계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