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대로야.
부모님이 문자로 물 약하게 틀어놓으라 해서 첨에 냉수 방향으로 했었어.
근데 조금 전에 밑에 글 보니까 온수 방향으로 하래서 급하게 방향 바꿨다.
근데 이거 물 조절이 진짜 힘들어.
새 수도꼭지가 아니라 쓰던(?) 거라서 그런가 좀 힘이 약한 느낌인데 암튼!!! 물 졸졸 흘러나오게 하는 건지 아니면 물방울 정도로 떨어지게 트는게 맞는지 몰라서 그냥 물방울 정도로 했는데 걱정된다....
그냥 졸졸 흘러나오게 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으면서도 옆집에 들릴까 걱정도 되고...????
물 졸졸 흘리게 하려니 그게 잘 안돼... 힘들어 죽겠어....
부모님이 문자로 물 약하게 틀어놓으라 해서 첨에 냉수 방향으로 했었어.
근데 조금 전에 밑에 글 보니까 온수 방향으로 하래서 급하게 방향 바꿨다.
근데 이거 물 조절이 진짜 힘들어.
새 수도꼭지가 아니라 쓰던(?) 거라서 그런가 좀 힘이 약한 느낌인데 암튼!!! 물 졸졸 흘러나오게 하는 건지 아니면 물방울 정도로 떨어지게 트는게 맞는지 몰라서 그냥 물방울 정도로 했는데 걱정된다....
그냥 졸졸 흘러나오게 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으면서도 옆집에 들릴까 걱정도 되고...????
물 졸졸 흘리게 하려니 그게 잘 안돼... 힘들어 죽겠어....
냉수로해도 괜찮아 흐르는거면 안얼어.
그리고 요즘 날씨로는 외부 수전 아니면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