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 두 갠데
옷방으로 쓰는 방이 추워서 창문을 닫아 놓는데 갈 때마다 자꾸 열려 있어...
활짝 열려 있는 건 아니고 바람만 통할 정도로? 엄청 조금씩 열려 있음
여름에는 습기 때문에 내가 살짝 열어두기도 했고 내가 자꾸 열어두는 건가 싶은데 생각해 보면 겨울 내내 내가 스스로 연 적이 절대 없거든 ㅠㅠㅠ
2층이고 방범창 있는데 간격이 엄청 넓어서 손은 넣을 수 있는 크기인데.. 밖에서 여는 걸까? 말이 안 되지?
거진 이틀에 한 번꼴로 확인할 때마다 계속 열려 있는데 샷시에 문제가 있는건지.. 테이프로 그냥 닫아버릴까 생각중이야 ㅠㅠ
옷방으로 쓰는 방이 추워서 창문을 닫아 놓는데 갈 때마다 자꾸 열려 있어...
활짝 열려 있는 건 아니고 바람만 통할 정도로? 엄청 조금씩 열려 있음
여름에는 습기 때문에 내가 살짝 열어두기도 했고 내가 자꾸 열어두는 건가 싶은데 생각해 보면 겨울 내내 내가 스스로 연 적이 절대 없거든 ㅠㅠㅠ
2층이고 방범창 있는데 간격이 엄청 넓어서 손은 넣을 수 있는 크기인데.. 밖에서 여는 걸까? 말이 안 되지?
거진 이틀에 한 번꼴로 확인할 때마다 계속 열려 있는데 샷시에 문제가 있는건지.. 테이프로 그냥 닫아버릴까 생각중이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