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음쓰 냉동실에 보관하는 방벚은 하고싶지않아..ㅠㅠ
온전한 식재료의 음쓰면 그렇게 하겠는데
내가 버리는 음쓰들은 정말 말그대로 잔반같은 음쓰라.. 음쓰봉투로 냉동실에 넣고싶지않아 ㅠㅠㅠㅠㅠ




혹시 냉동실에 넣는거 외의 방법으로 음쓰 처리하는 톨들, 어떻게 처리하고있어??

무조건 밖에서 사먹는다던가 하는 방법 말고 진짜 음쓰 처리방법좀 공유해주라 ㅠㅠㅠ
  • tory_1 2020.08.15 16:21

    나는 제일 작은 음쓰봉 사서(우리 동네는 1리터짜리 팔아) 뚜껑 달린 밀폐용기에 봉지 넣고 쓰고 주택가라 일주일에 세 번 내놓을 수 있는데 봉투 덜 찼어도 그냥 그때그때 묶어서 내 뚜껑 열 때 좀 냄새 나긴 하지만 그래도 이틀 정도니까 막 역한 냄새 날 정도는 아냐 

  • tory_6 2020.08.15 19:09
    222 작은 거 사서 자주 비워주는 게 제일 좋은 거 같아
  • tory_2 2020.08.15 16:36
    나는 이사오니까 건조기 옵션으로 있길래 그거 써 ㅠㅠ 훨 낫더라..
  • tory_3 2020.08.15 16:5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8/15 16:58:42)
  • tory_4 2020.08.15 17:01
    난 7-8만원대 음쓰 냉장처리기 샀는데 잘산거같아
    밑에 살얼음 살짝 생기는 정돈데 일반음쓰통 쓰는거랑 천지차이더라. 초파리 생길일도 없고 냄새도 많이 안나서 좋음
  • tory_11 2020.08.15 22:10
    222222 추천
  • tory_5 2020.08.15 17:15
    난 그냥 딱맞는 밀폐용기에 음쓰봉투넣고 밀폐해서 냉동실 사용하는데..ㅠ
    그 외에는 건조기같은거 사용하거나 바로바로 버리는 방법밖에 없지 않을까...
  • tory_7 2020.08.15 19:43
    나도 밀폐용기에 음쓰봉 넣고 냉동실 보관... 잔반 위주임.
    아님 돈들여서 싱크대에 음쓰처리기 설치하는 방법? 아님 건조처리기? 찾아봤는데 비싸기도 하고 설치형은 이사다님 힘들 것 같아서 일단 포기했어
  • tory_8 2020.08.15 20:04
    냉동실 넣고 버리다 냉동실 용량 부족해서 이거 사서
    제일 작은 음쓰봉투 넣어놓고 쓰는데 뚜껑열기전까진
    신기하게 냄새가 안나서 2년째 잘쓰고 있어.
    https://img.dmitory.com/img/202008/5DI/MCb/5DIMCbrT5CAgY6WCAaAKYs.png
  • tory_9 2020.08.15 20:32
    음쓰건조기 강추..
  • tory_10 2020.08.15 21:22

    지퍼백안에 음쓰봉투 넣고 써. 지퍼백은 얇은거 말고 알커피 담겨있는 봉투나 이런 두툼하고 세워지는거 재활용. 나는 강아지 간식이 스탠드식 지퍼백에 담겨있어서 그거 주로 재활용하는데 지금 찾아보니까 그런 지퍼백 100장에 배송료빼고 5000~6000원정도 하네. 스트레스 덜 받는 비용으로 저정도면 지불할만 하지 않아?

  • tory_12 2020.08.15 23:09
    난 그냥 젤작은거사서 많이차든안차든 냄새나면 무조건버려 보관안함..
    한 4일에한번은 내놓는거같아
    보통 2-3일째부터 냄새나고 꽉묶어두면 냄새밖으론 안나지만 걍 4일째쯤되면 열면서 좀 냄새나서 버리는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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