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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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0.08.15 10:15
    많이 공부해갈수밖에.. 계약서 꼼꼼히 읽고
    나도 부동산한테 많이당해서 공부 엄청하고갔더니 무시못하더라 조목조목 따지면 부동산도 할말없으
  • tory_2 2020.08.15 11:24
    여러군데 동시에 컨택해봐 ㅋㅋㅋ 글구 나는 무조건 가고싶은 아파트 상가에 입주한 부동산 감. 보통 그런데가 오래됐고 잘 알더라고.
  • tory_3 2020.08.15 12:55
    사장이 여자인 부동산 가. 일하는 사람이 여자인 곳 말고 사장이 여자인 곳. 여자는 양아치 못만나봤어
  • tory_5 2020.08.15 14:20
    나는 사장도 일하는사람도 여자인곳 가봤는데 거기가 최악이었으..
  • tory_8 2020.08.15 16:24
    @5 222
  • tory_4 2020.08.15 13:10
    http://www.nsdi.go.kr/lxportal/?menuno=4085
  • tory_6 2020.08.15 14:51
    직방,다방을 거름. ~실장 ~팀장 남자 거름.
  • tory_7 2020.08.15 16:08
    젊은사람있
  • tory_9 2020.08.15 16:31

    부동산 중개사 말구 자격증 없는 젊은 사람(특히 젊은 남성)이 호객하고 응대하는 부동산은 거르는 편 

    나는 주로 동네에 실제로 다니면서 알아보기 때문에 지역에 오래 자리잡고 운영한 것 같은 연식이 느껴지는 부동산 있으면 일단 들어가봐 근데 안에 앉아 있는 게 말도 안 통할 것 같은 너무 호호할배면 그냥 나오고 한 50대 정도 점잖게 생긴 어른들이(성별 불문) 좀 말 잘 통하고 괜찮았음 

  • tory_16 2020.08.18 11:02

    22 딱 느낌이 아버지같은 분들이 괜찮았어. 그분들도 날 봤을때 딸같아서 그러신걸까 생각도 해봄ㅋㅋㅋ

  • tory_10 2020.08.15 16:34

    간판 인테리어 번지르르하게 해놓고 

    젊은 사람 여럿이서 다단계 영업 느낌으로 꼴깝떠는 곳들 있는데 그런데는 다 거르고 


    그냥 동네장사 하는 곳으로 가는게 좋음... 

  • tory_11 2020.08.15 16:38
    22 ... 그런 데 안가 나는 ㅠㅠ
  • tory_12 2020.08.15 17:11
    화려하지 않은 동네부동산이면서 한 40-50대정도로보이구
    추가로 아들딸 가족사진 같은거 장식해둔 사람들 대부분 친절하시고 잘 아시던데
    근데 그냥 그런 곳 찾을때까지 계속 돌아다녀보는 수 밖에 없어...
  • tory_13 2020.08.15 17:20

    나는 위에 톨들이 말한 안가는 곳에서 집 잘 구했어 ㅠㅠ

    나도 여성분들 하시는 곳으로 막 알아봤는데 가장 괜찮은 집 보여준 곳이 ㅠㅠㅠ 엄청 장사하려구 하고 확실히 알지도 모르면서 말하는게 있어서 엄청 공부하고 이거저거 다 알아보고 하면서 거를거 거르고 챙길건 챙기고 그랬어 

  • tory_14 2020.08.15 17:30

    나도 위에 톨들이 기피하는 곳에서 근저당0인곳으로 잘 구했음

    50대 아줌마 인상 너무 좋고 말씀도 신뢰가게 하셔서 그분한테 해야지 생각했는데

    같은 방 전세 보는데 그분이 1500이나 높게 불렀더라고 알고보니까... 뒤통수 얼얼했다 

  • tory_15 2020.08.15 18:21
    날티나는 젊은 중개보조원 여럿 둔 곳은 잘 안갔어 & 40-50대 중개인 있는 곳으로 주로갔음. 딜할때 중간에서 잘 이야기해주는 경우가 많아서.
    월세, 전세 여러번 옮겨다녔는데 부동산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함 ㅇㅇㅇ 처음에 주인하고 딜할때도 좋은부동산이면 곁다리를 잘 놔주더라고. 부동산 덕에 방범창도 달고 도배, 장판 한 것도 한두번이 아니었음. 대출이나 정부부동산 정책 잘 아는 부동산이면 더 좋고.

    그리고 집 보러 다닐때 내 맘속에 쓰리아웃제를 적용함...
    이상한 집만 계속보여주거나, 지나치게 주인편이면 거르고 바로 다른 부동산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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