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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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8.10.20 01:20
    그정도는 지극히 정상같음.......ㅠ 너무 갑자기 밤에 생각이 많아졌나? ㅎㅎ
    나도 생필품 똑 떨어지는거 안좋아해서 토리가 말한 그런 생필/소모품들은 항상 여유 두고 사고있고 엄마아빠집 살때도 그랬어
  • tory_2 2018.10.20 01:25

    생필품이든 화장품이든 써보고 나한테 잘맞는거면 나도 여러개씩 쟁여놓긴 해!

    왜냐면 갑자기 단종되거나 리뉴얼되거나하면 난감하기때문이지...

    나중에 다 떨어져서 급히 사야하는데 품절됐거나 하필 그 달에 돈이 쪼들려 못사서 쩔쩔매는것 보다는 나아보인당.

    물건을 못쟁여놔서 맘이 불안하다거나 그런것만 아니면 나쁘지 않아보여~ 한번에 사놓으면 지출계획도 잘 세워질거 같은데?

  • tory_3 2018.10.20 01:30

    나도 그래 난 특히 휴지, 물티슈, 생수, 키친타올, 세제류가 그래 전부 부피도 엄청 차지하는것들을 쌓아두는데 그양이 예비용으로 2세트 이상을 쌓아둬야해 안그래도 집도 좁은데....ㅠㅠ

  • tory_4 2018.10.20 01:3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11/10 05:50:53)
  • tory_5 2018.10.20 01:36
    내가 그래 생필품은 기본이고 화장품까지도 미리 쟁여놓음 폼클렌징은 구매대행으로 사야해서 기본5개씩은 쌓아두고 치약 비누도 몇십개 칫솔 4-5개 화장솜 3-4박스 미리 사두는게 맘 편하더라고
  • tory_6 2018.10.20 01:40
    적정수준이면 계획성있는 소비야!!
  • tory_7 2018.10.20 01:43
    둘 공간 부족하거나 기한 내에 못 써서 버리는 상황 아니면 여유분 있는 편이 좋지!
  • tory_8 2018.10.20 02:12
    나도 항상 여분 미리 사놔. 샴푸 같은거나 휴지, 세제, 생리대 등등 떨어지기 전에 미리 사 둠
  • tory_9 2018.10.20 02:18
    난 유랑을 좋아해서 ㅎㅎ 정착하면 벌크로 사는편
    샴푸 미리사고 이런건 보통 아냐?
    다만 안뜯은샴푸가 2개이상이다 이러면 내기준 공간낭비같아
  • tory_10 2018.10.20 02:45
    나도 쟁여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에 많이 쟁여놓고 그거 쓰다가 질리면 다쓰고 새로운 제품사! 다는 쟁여놓은 서랍장도 따로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가 비면 맘이 불안해
  • tory_11 2018.10.20 02:5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8/08 19:21:59)
  • tory_12 2018.10.20 02:58
    나 생필품 미친듯이 쟁여놔ㅋㅋㅋㅋ나도 이게 병인가 생각 들 정도ㅋㅋㅋ 예비물품 없이 갑자기 똑 떨어져서 비싸게 사면 마음이 너무 쓰려서 모든지 세트로 구매해 놓는 편이야. 심지어 충전케이블 이어폰도 3개 이상 있어야 맘이 편해서 울집에 단품으로는 거의 없는 듯ㅋㅋㅋㅋ
  • tory_13 2018.10.20 03:41
    미리미리 사놓으면 급하게 살 일 없으니없으니까 가격비교해서 싼 곳에서 살 수 있고 아주 좋은 습관같아ㅎㅎ
  • tory_14 2018.10.20 05:34
    나도 쟁여놈 세제 유연제 바디워시 주방세제 휴지 샴푸 헤어팩은 꼭 쟁여놓음
    다음 달에 세제랑 유연제 또 사야지..
  • tory_15 2018.10.20 11:08
    나는 휴지, 물 이런건 꼭 여유분 사놔ㅋㅋ 샴푸나 이런건 대용량 사거나 여러개 사놓음..ㅎㅎ 똑 떨어지면 답 없어ㅠㅠ 여유분 한두개는 사놓는편ㅋㅋ 괜찮다고 생각해
  • tory_16 2018.10.20 11:34
    쟁여도쟁여도 금방 다 써서 와 혼자 사는데도 뭐가 이렇게 쓰여지나 싶어서 가끔 놀란다니까
  • tory_17 2018.10.20 13:19
    나도 많이 쟁이는편...생지방에 싼거 뜨면 무분별하게 사대서 나도 고민이야ㅠㅠ
  • tory_18 2018.10.20 15:1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6/19 21:13:54)
  • tory_19 2018.10.20 15:41
    쟁여놓는거 지양해서 그때그때 필요한 만큼만 사다가 주문 자주하는게 귀찮아져서 슬슬 쟁여놓는 중. 아주 좋은 습관이야 ㅋ
  • tory_20 2018.10.20 17:30

    나도! 항상 똑같은 거 쓰는데 필요할때 똑 떨어지면 난감ㅋㅋㅋ


  • tory_21 2018.10.20 19:31

    나도 그래 리무버 스킨 화장송 세일할 때 두 세개씩 사서 쟁겨놔 없으면 불안 ㅠㅠ 

  • tory_22 2018.10.20 20:45

    나 쟁여놓는거 심해 ㅋㅋㅋㅋㅋㅋㅋ두달전부터 사놓고.. 안방화장실을 아예 창고로 써 화장품부터 물품 가득이야 ㅠㅠ

  • tory_23 2018.10.20 20:54

    나토리도 쇼핑몰에 할인폭 괜찮은 쿠폰생기면 생필품부터 쟁여놓는걸 ㅋㅋㅋㅋ

    가끔 실패하는것도 있지만 ㅠㅠ 모 섬유유연제 쟁여놨더니 액체가 젤리가 되어버림.


  • tory_24 2018.10.20 21:5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2 02:51:57)
  • tory_25 2018.10.21 00:22
    난 같은 물품은 최대 두개씩만 쟁여놔
    샴푸 컨디셔너 바디샤워는 반절정도 남았을때부터 세일하는거 있으면 사놓고 치약이나 클렌징오일은 세일할때 두개정도 쟁여놓음
  • tory_26 2018.10.21 01:07
    나나 두개가 뭐야 난 세개 이상 쟁여놔ㅋㅋㅋㅋㅋ
    뭐든 쟁여놔야 맘이 편한 성격이라서ㅠㅠ아휴
  • tory_27 2018.10.21 21:31
    어차피 떨아지면 살 건데 돈낭비는 아니지! 유통기한 있는 것도 아니고ㅋㅋ
  • tory_28 2018.10.21 23:5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1/15 18:44:23)
  • tory_29 2018.10.22 00:09
    원시시대부터 이어지지 않았을까.. 나도 그래 ㅋㅋㅋㅋ 우리집에 클렌징워터 대용량 네개있당..(화장 안하는 톨)
  • tory_30 2018.10.22 02:34
    ㅋㅋ쟁임병...나도ㅠㅠㅋㅋㅋ
  • tory_31 2018.10.22 09:40

    안써본건데 궁금해서 쟁이는건 내기준 에바라 생각해서 안하지만

    늘 쓰는건 당연히 쟁임.. 많이사면 싸니까 ㅠㅠ


    ~아무도 안물어봤지만 써보는 나톨의 쟁여둔 품목~


    클렌징티슈 4개

    샴푸 1개

    물티슈 3개 (많이사면 마르기도 하고 자리차지 많이해서 많이씩 안사)

    생리대 4통 (너무 오래되면 안좋대서.. 요즘 3+1을 많이해서ㅋㅋ)

    화장솜 8통

    면봉6팩

    휴지, 키친타올

    칫솔 10개 (병원용인데 12개씩밖에 안팔... 정착템)

    치약 3개


    이 정도?


  • tory_32 2018.10.22 10:19

    요즘은 지양하려고 하지만

    내 기준에는

    언제나 같은 가격에 바로 근처에서 살 수 있다->안 쟁임

    가격 변동이 심하여 특정한 이벤트에만&미리 알아봐야만 싸게 살 수 있다, 집 근처에서 바로 사려고 하면 비싸다->쟁임

    이러해ㅋ 

  • tory_33 2018.10.22 11:08

    나도 쟁여 ㅋㅋㅋ 난 음식도 쟁인다...... 그리고 맨날 뭐 쟁여둘것 없나 특가딜보고 그래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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