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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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8.10.19 11:07

    혹시 바닥이 많이 차갑니? 나톨 일본있을때 바닥은 차갑고 방안공기는 훈훈할 때(에어컨 난방으로) 온도차이때문에 바닥에 결로맺혀서 그런적은 몇번 있었는데 

  • W 2018.10.19 11:12
    바닥은 아무래도 난방을 안 올려서 차가운데, 방 안도 그리 따뜻하지는 않아... 그래도 발생할 수 있는 현상일까?ㅠㅠ
  • tory_2 2018.10.19 11:07

     냉이 흐른건아냐?

  • W 2018.10.19 11:12
    몸에서? 그건 아냐 위는 멀쩡해 늘 바닥하고 맞닿은 부분만 젖어! 그래서 늘 이불 갤 때 발견하는 거야ㅠㅠ
  • tory_9 2018.10.19 16:17

    아니 무슨 냉이 이불이 젖을 정도로 흘러;

  • tory_12 2018.10.19 20:2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7/29 11:42:13)
  • tory_13 2018.10.21 03:40
    개소리 오진닼ㅋㅋㅋㅋㅋ
  • tory_2 2018.10.22 14:47
    @13

    ...?나 여잔데... 가끔 흐르지 않니... 그렇다곤해서 나 너무 공격... 왜 그럴수도있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빤쮸에 흐를때 생각보다 많이 흐르자나ㅠㅠㅠ중간에만 그렇데서 ㅠㅠㅠㅠㅠ 이불과 장판사이를 말한거구나 난 이불 한가운데 말하는건줄..

  • tory_3 2018.10.19 11:12

    1톨말처럼 온도차가 커서 그런거로 알아!! 나도 그랬거든 ㅋㅋㅋ 그래서 옛날에 쓰던 토퍼에 곰팡이 생김 ㅠㅠ
    나는 옛날에 쓰던 얇은 토퍼 버리고 ! 좀 두꺼운 토퍼 산담에 세로로 세워서 통풍시켜서 말려주곤 했더니 지금 토퍼는 곰팡이 없이 잘쓰고 있어 ㅋㅋ 글고 나도 전기장판쓸때 좀 축축해지는 거 같아서 전기장판안쓰고 파쉬 보온물주머니 쓴다 ㅠㅠ 파쉬가 전자파도 없구 난 훨씬 좋은거 같아 추천해!

  • W 2018.10.19 11:15
    헐! 그렇구나ㅠㅠ 난방을 안 돌리는데 온도차가 그렇게 큰 걸까?ㅜㅜ 진짜 이거 때문에 별 희안한 상상 다하고 괜히 소름끼치고 그랬는데... 근데 젖은 부분이 꽤 큰데, 그게 다 온도차 때문에 그런 건가...?
  • tory_5 2018.10.19 11:1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22 11:09:20)
  • tory_6 2018.10.19 11:13

    결로현상 같은거야 내꺼도 그럼 ㅠㅠㅠ 그래서 제일 바닥에 까는 요는 빨래건조대 같은데 널어서 말려놔.

  • tory_7 2018.10.19 11:1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8/08 19:31:31)
  • W 2018.10.19 11:17
    처음부터 물어볼 걸ㅜㅜㅜ 온도차 때문이었구나... 이제 안심이야! 오늘도 이불 개고 나왔는데, 젖어 있어서 이제 못버틴다 집주인한테 말해야겠다 생각했는데. 토리들한테 먼저 물어본 거거든. 괜한 짓할뻔했다 다들 고마워ㅠㅠㅠ 진짜로ㅜㅜㅜ
  • tory_8 2018.10.19 11:54

    보일러 틀어보렴!! 전기매트보다 그게 건강에 더 좋기도 하고!

  • tory_10 2018.10.19 17:0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10:29:40)
  • tory_11 2018.10.19 19:44
    온도차 맞아
    나 시댁가면 꼭 저래ㅋㅋ 남편방에 요깔고 둘이자는데
    난방을 아껴트셔서ㅡㅡ 바닥은 새벽쯤되면 차갑고 요 위는 우리 체온에 이불 등등으로 더워서 아침에 요갤려고 접어올리면 바닥면이 촥촥함ㅋㅡㅡ
  • tory_14 2018.10.22 00:08
    바닥 결로야.. ㅠㅠ
  • tory_15 2018.10.25 23:15

    온도차 맞을거야 그리고 혹시 벽에 곰팡이 생겼을수도 있으니 벽쪽에 붙은 가구 있으면 확인해봐 나도 자고나면 요가 축축했었는데 나중에 보니 벽에 붙여놓은 서랍장 뒤에 곰팡이 엄청 생겼더라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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