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작년 2019년 5월에 입주해서
이제 곧 1년을 채우거든.
그동안 만족스럽게 잘 살아서 굳이 아직 이사 나갈 필요를 못 느껴서 더 있고 싶은데..
집세 내면서 아래와 같이 문자 남기려는데 어떨까? 말 안 하면 묵시적 갱신인데 그게 나한테 더 유리한건지 아니면 저렇게 남기는게 나을지 모르겠어서.
문자:
[이번 달 집세 입금 드렸습니다!
그리고 제가 2019년 5월에 입주해서 3개월 후면 1년 기간이 되기 때문에,
묵시적갱신이라는 것이 있지만 한번 더 미리 말씀 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요.
일단 1년 더 연장해서 거주하고 싶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한번 문자로 남길 필요가 있을까?
참고로
집은 피터팬에서 찾아서 부동산끼고 서류 작성했어.
이제 곧 1년을 채우거든.
그동안 만족스럽게 잘 살아서 굳이 아직 이사 나갈 필요를 못 느껴서 더 있고 싶은데..
집세 내면서 아래와 같이 문자 남기려는데 어떨까? 말 안 하면 묵시적 갱신인데 그게 나한테 더 유리한건지 아니면 저렇게 남기는게 나을지 모르겠어서.
문자:
[이번 달 집세 입금 드렸습니다!
그리고 제가 2019년 5월에 입주해서 3개월 후면 1년 기간이 되기 때문에,
묵시적갱신이라는 것이 있지만 한번 더 미리 말씀 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요.
일단 1년 더 연장해서 거주하고 싶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한번 문자로 남길 필요가 있을까?
참고로
집은 피터팬에서 찾아서 부동산끼고 서류 작성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