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키보드치는데 옆방에서 볼펜으로 책상쳐서 경고주던 고시원아이
2. 12시까지 1시간 넘게 매일 통화하고자던 러시아 원룸텔이웃
3. 화장실문 꽝꽝 닫아대는 원룸텔이웃 잘땐자더라..
4. 새벽 1시에 들어오면서 화장실문 꽝꽝닫아깨우던 원룸이웃
5. 남자 4~5명이 새벽 6시까지 발망치 떠듦 화장실꽝꽝 현관문꽝꽝 매일..
이정도로 점점 심해지는건 내인생에 못할짓아냐? 신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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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원룸텔 고민 중인데 이 글보니 더 극혐하게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