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ㅂㅋ 나오는 집에서 몇년이고 사는 사람 있다는거 앎...
근데 돈 문제 없고 이사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귀찮음 참고 이사할거야?
현재 전원주택에서 방 한칸 빌려 살고 있는데 집구조가 어떻게 됐냐면 나를 위한 독립된 출입구가 따로 있고 집주인은 다른 곳으로 들락거리는... 한 지붕 아래 독립된 공간이 두개 있는 그런 식이거든?
근데 집주인네 쪽은 괜찮은데 내 쪽 현관에만 (바로 앞에 정원이랑 풀밭이 있어서 그런듯...) ㅂㅋ가 드글드글거려
내 현관문 쪽 정원에 아예 알을 깠는지 유독 ㅅㄲ바가 장난아니야
뻥안치고 하루에 “매일” “꾸준히” 3~5마리까지 봐
이미 할 수 있는거 다 했어
방역업체 불러서 내부방역 10만원 주고 했고 그분들이 외부는 해도 효과가 오래 못간다고해서 안해주길래 또 15만원 정도 들여서 마툴키랑 신기패를 집주변에 덕지덕지 해놨어
그런데도 매일 보여 여러 마리가...^^
난 이제 여기서 뭘 더 해야할지 모르겠다
업자분들도 정원에 사는 외부바라 이건 자기네들이 어떻게 해 줄 수 없다고하고
다행히 아직 집안에서 본 적은 없는데 솔직히 이건 마툴키랑 신기패 덕이 큰 거 같아
항상 창문틀이랑 현관문 근처 쪽에 시체나... 아님 살아있더라도 움직임 느려서 거의 다 죽어가는... 것들만 보이거든
아직 입주한지 두달밖에 안됐고 그래도 첨엔 희망을 가졌는데 아 진짜 갈수록 이 문제 때문에 신경이 날카로워지는 느낌이야
이사하려면 용달 업체 불러서 한 15만원 정도 깨질텐데... 입주한지 얼마 안돼서 집주인이 보증금 선뜻 돌려줄지도 모르겠긴하고...
그래도 돈 보다는 내 정신건강이 우선이니까ㅜㅜ
톨들같으면 선뜻 이사하겠어?
근데 돈 문제 없고 이사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귀찮음 참고 이사할거야?
현재 전원주택에서 방 한칸 빌려 살고 있는데 집구조가 어떻게 됐냐면 나를 위한 독립된 출입구가 따로 있고 집주인은 다른 곳으로 들락거리는... 한 지붕 아래 독립된 공간이 두개 있는 그런 식이거든?
근데 집주인네 쪽은 괜찮은데 내 쪽 현관에만 (바로 앞에 정원이랑 풀밭이 있어서 그런듯...) ㅂㅋ가 드글드글거려
내 현관문 쪽 정원에 아예 알을 깠는지 유독 ㅅㄲ바가 장난아니야
뻥안치고 하루에 “매일” “꾸준히” 3~5마리까지 봐
이미 할 수 있는거 다 했어
방역업체 불러서 내부방역 10만원 주고 했고 그분들이 외부는 해도 효과가 오래 못간다고해서 안해주길래 또 15만원 정도 들여서 마툴키랑 신기패를 집주변에 덕지덕지 해놨어
그런데도 매일 보여 여러 마리가...^^
난 이제 여기서 뭘 더 해야할지 모르겠다
업자분들도 정원에 사는 외부바라 이건 자기네들이 어떻게 해 줄 수 없다고하고
다행히 아직 집안에서 본 적은 없는데 솔직히 이건 마툴키랑 신기패 덕이 큰 거 같아
항상 창문틀이랑 현관문 근처 쪽에 시체나... 아님 살아있더라도 움직임 느려서 거의 다 죽어가는... 것들만 보이거든
아직 입주한지 두달밖에 안됐고 그래도 첨엔 희망을 가졌는데 아 진짜 갈수록 이 문제 때문에 신경이 날카로워지는 느낌이야
이사하려면 용달 업체 불러서 한 15만원 정도 깨질텐데... 입주한지 얼마 안돼서 집주인이 보증금 선뜻 돌려줄지도 모르겠긴하고...
그래도 돈 보다는 내 정신건강이 우선이니까ㅜㅜ
톨들같으면 선뜻 이사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