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필요없게 되서 다시 장롱으로 ㄱㄱ 해야 할거 같은데
몇 년 자취하면서 전기매트 이번에 처음 사봤는데
와 이걸 진짜 이제 알았다니
돈없어도 빚내서라도 샀어야 했다...
겁나게 추웠던 고시텔이랑 반지하 원룸 때부터 썼어야 했는데
그때 너무 추워서 맨날 아침에 두통 달고 살고 골병도 나고 그랬는데 ㅠㅠㅠ
고마워 진짜 잠편하게 자고 맛난거 먹고 건강한게 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가요 ㅋㅋㅋ 하긴 중독성이 있더라
추울땐 전기매트가 최고야 ㅠㅠ 근데 아직 넣긴 이르지 않아?ㅠㅠ? 봄이와도 추운날이 분명있다 ㅋㅋㅋ